양떼목장& 안반데기(11월14일)..

서울에서 할머니를 뵙는다고 내려오는 조카들을 원주터미널에서 만나 함께 월정사 근처에 있는 요양원에 들린후 강릉으로 

넘어 가는 길에 잠시 양떼목장에 들렸습니다. 

강원도 가는 길에 삼길포 항에 무지개가.. 미세먼지가 많아 조금 아쉬움..

동절기라 양들의 방목은 끝나고.. 4,000원의 입장료와 바꾼 작은 바구니속의 건초를 양들에게 줄수 있더군요^^. 

이날 날씨는 잔뜩 흐리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보이더군요^^. 

양들의 집.

 

 

 

 

 

 

 

 

 

겨울나무.. 

 

그네타기.. 

 

舊 대관령 휴게소..

돌아오는 길에 들린 안반데기..멍에 전망대.. 

멍에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 본 안반덕 전경..

 

 

슈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