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야경(9월9일)..

원래 화학공장은 국가 보안업체라 촬영금지구역 입니다^^.스크랩 금지입니다^^.워낙 졸작이라 스크랩 할일도 없겠지만..그래도^^.

제가 근무하는  공장의 야경의 아주 일부분 입니다^^. 

추석 명절 쉬러 모두가 떠나간 이곳은... 이제  저같은 공장 운전원(operator, 필수요원)만 남았습니다^^.심심해서 담아 보았는데..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곳은 제가 근무하는 building 안입니다^^. 지금은 수지교환을 하는 중이라 조금 어지럽게 널려 있네요^^.ㅎ.

이곳은 제가 늘 상주하는  shelter 입니다..조정실도 겸하고요^^.2명이 함께 근무하는데..현재 보이는 것은 반쪽이지요^^.의자에 앉아 담았거든요^^.ㅋ.

오늘 출근하여 나머지 반쪽도 담았습니다요^^.ㅋㅋ.

 

요것은 저장탱크 입니다^^.오늘 낮에 다시 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