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산의 산과 야생화

삼길포에 볼일이 있어... 집에서 조금 일찍 나가 오랫만에 천천히 둘러 보고 왔습니다.. 너무 많이 변해 있더군요^^. 삼길포항에서 바라본 등대와 도비도와 당진화력발전소... 삼길포항 전경.. 대호방조제와 삼길포항.. 좀더 당겨본 삼길포.. 당진 가는길.. 자동차 전용도로.. 91년 이곳에 처..

근무를 끝내고... 아파트를 나섭니다...▼.. 천수만을 향하여... 저 멀리 구름 아래 가야산이 길게 누워 있고.. 좌측 석문봉과 우측에 가야산..▼.. 천수만 방향으로 빛내림...▼.. 구름이 점점 어두워 집니다..▼.. 우측으로 도비산이 보이고..▼.. 홀로 상념에 잠긴 중대백로..▼.. 큰고니와.. ..

용비지 반영..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우주... 해미읍성 개념도..해미 읍성은 둘레가 약 1.8km, 높이가 5m, 넓이가 약 2만여 평 된다 읍성 정문인 鎭南門(진남문). 진남문 안으로 들어 갑니다.. 읍성안에서 바라본 진남문. 이길을 쭈욱 들어가면 동원이 나오고요.. 천주교 순례지의 상징 호야나무도 나오고요.. 진남문..백일홍은 이..

처음으로 담아보는 폭죽.. 어리버리 하다가...흑~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 담아 봐야쥐... 완벽함은 아니지만 오늘은 그 방법을 조금이나마 배웠다는...다음에 좀더 잘 담아 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만족^^. 간월암.. 북두칠성^^.

어제에 이어 오늘 다시 가본 웅도 가는길.. 오늘은 토욜이라 그런지 진사님들이 안보이네요^^. 오늘은 헌혈을 참 많이도 했는데.. 헌혈양 만큼 사진이 맘에 안드네요..이것이 실력인걸 우쩌나..에고~

기다림.. 休 .. 休.. 말뚝망둥어의 하루.. 이제 집으로 돌아 가야한다^^.

의왕에 사는 조카네 집에 들렸다 가까운 시흥 관곡지를 처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이달 중순은 지나야 만개 하겠더군요^^. 능소화. 부레옥잠. 쇠물닭. 수초를 제거 하시는..

날씨도 덮지않고 선선해서 오랫만에 동네 한바퀴 하였습니다.. 산책길에서 바라본 대산공단.. 오늘의 궤적.. 약 6.5km 거리를 2시간 30분간 걸었네요^^. 부처사촌나비. 애기세줄나비. 으아리. 지치. 주인님 오시길 기다리다 애들도 지쳤어요^^. 나나벌이난초.. 날씨가 워낙 가물어서 더디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