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3시간 정도 둘러 보았는데..6월의 첫날 임에도..정말 무더운 날씨이네요..
지치는 이제야 다 피었고,나나벌이난초는 이제 조금 싹이 올라 오네요^^.올해는 많이 늦나 봅니다^^.
닭의난초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더군요^^.돌아오는 길에..오랫만에 들어 보는 꾀꼬리 울음 소리에...
어릴적 동네 뒷산에서 많이 보았던....유년의 기억들이 아스라이 떠오르네요.
땅비싸리.
씀바귀.
때죽나무.
참빛살나무.
찔레꽃.
으아리.
엉겅퀴.
지치.
지치.
조뱅이와 큰주홍부전나비..그 아래..알락하늘소.
배암차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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