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시내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려 보았는데.. 벌써 다 져가고 있네요...
솔나리도 예쁘지만 난 개인적으로 애가 제일 이쁜것 같다^^.ㅎ.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어도
너를 좋아할수 있다".
내가 너를...나 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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