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잠시 순찰하려 나왔다가 개심사로 향했네요^^. 월요일 임에도 사람들 제법 많더군요^^.
세심동 계단을 오르면...
입구에 코로나로 인하여 체온을 재는 곳이 보이네요..
웬 뜬금 없이 국화정원..?
개심사는 가을 단풍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상왕산 개심사...
해우소.. 좌측은 현대식.. 우측은 재래식...
은행잎도 곱게 물들고..
개심사 전경을 담아본다..
대웅전 옆에 종무소..
대웅전..
대웅전을 나오고..
명부전 가는 길에 돌아보고..
명부전.. 나비는 포토존이다.. 봄이면 청벚꽃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배풍등 결실..
명부전..
산신각 가는 길에 잠시 개심사 전경을 담고..
산신각..
신창저수지...
조금 더 당겨보면...
이제 개심사를 나와 용비지(용유지)로...
당겨서 보니... 신혼부부가 웨딩 촬영을 나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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