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5월25일).. 개심사,보원사지,용비지.

산행지: 가야산 개신사 주변.

산행일: 2019.5.25일.

산행코스: 개심사-용현게곡-휴양림-보원사지-서산목장-용비지-신창지-개심사.

산행거리: 약 12km(17,300보,830 칼로리 소모)

산행시간: 2시간 50분..

날씨: 맑음..무더위.

나이트 오프.. 오전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하고.. 일어나 개심사로 향했다.. 오늘도 나홀로 느리게 걷기..

하산중에 담은 서산 목장의 한우들.. 우측엔 개심사  가는 길에  신창저수지..

개심사로 향하는중 차를 잠시 세우고.. 한우들을 담아 보았다..

애기세줄나비..

큰줄흰나비..

개심사 전경을 담고..

산딸나무..

명부전 앞에 겹벗꽃이 다지고...

산신각..

국수나무..

개심사 뒷길..

사람주나무..

찔레꽃..

금난초.. 용현계곡 임도길..

세줄나비..

푸른부전나비..

푸른부전나비..

고추나무..

쪽동백나무...

애기닥나무..

휴양림으로 내려오고..

국립용현 자연휴양림  입구..

산딸나무..

작약..

보원사지 당간지주..

딱새 아빠..

보원사지 5층석탑..

법인국사탑..

전경을 돌아보고..

개심사로 넘어 갑니다..

개심사로 바로 가지 않고 서산목장 안으로 들어가 용비지를 거쳐서 개심사를 가려합니다..

내려다 본 용비지..

목장의 모습..

한우들..

지느러미 엉겅퀴..

용비지 뒤에 메타세콰이어..

저기 신창지가 보이고..

돌아보니 용비지가 보입니다..

신창지와 한우들..

고라니 한마리 놀라 달아나고..

목장안을 걸으니 오늘은 소가 풍년입니다..ㅎ.

뭘봐.. 내가 그리 멋지냐^^.ㅎ.

슬그머니 버린 양심들.. 개심사에 왔다 가신 분들이 버린 거겠죠..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