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레너미재 왕복을 하였다.. 약 10여km 산길을 6시간 정도 머물렀네요^^. 18,000보.

어느새 산은 연두빛으로 물들어 가고..


피나물도 활짝 피었네요.

앵초는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이고..

남산제비꽃..

고깔제비꽃..

알록제비꽃..

민둥뫼제비꽃..

복사꽃과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숲을 환하게 만들고..

진달래도 한창이다..

개감수.

태백개별꽃..

숲개별꽃..

숲개별꽃..

연노랑괭이눈..

누른괭이눈..

누른괭이눈 & 꿩의바람꽃..

연노랑괭이눈 & 누른괭이눈..

천마괭이눈.

꿩의바람꽃..

노루귀가 이제야 피어났다.

노루귀..

금붓꽃..

금붓꽃..

큰괭이밥..

동의나물..

흰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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