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백운산 자락에 소용수골에 다녀왔습니다..
홀아비바람꽃은 이제 막 몽우리 올리려 하고 있고 그외 별다른 변화는 없더군요.
4월의 숲은 이제 연두빛에서 조금씩 진하게 연초록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소용수골 계곡.
복사꽃.
분꽃나무..
분꽃나무.
병꽃나무.
나도바람꽃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요..
나도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 결실..
회리바람꽃..
꿩의바람꽃..
나도개감채..
천마괭이눈.
현호색.
고깔제비꽃..
줄민둥뫼제비꽃..
노랑제비꽃..
태백제비꽃..
자주족도리풀..
자주족도리풀..
큰개별꽃..
풀솜대는 이제 막 시작..
양지꽃..
는쟁이냉이.
삿갓나물..
남가뢰는 먹이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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