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순찰(12월27일)..

간만에 올라가본 가야산.. 올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산행이 되었네요...  

석문봉 정상..

오전 10시경 상가리에 도착해 보니 산 정상부만 이렇게 하얀 눈이 보인다. 

옥양봉 옆의 능선에 올라서며... 

바라다 본 옥양봉.. 

상가리 마을을 내려다 보고. 

상가리 저수지. 

함께한 운무님. 

가야산과 원효봉. 

돌아본 옥양봉 능선. 

가야할 석문봉과 가야산.. 

옥양봉에도 정상석을 세우고...처음 올라본다.. 

석문봉,가야산,원효봉...주릉.. 

옥양봉에서 조금 내려와 명품 소나무와...상가리 마을 전경. 

옥양봉에서 내려오는 계단. 

당겨본 옥양봉 옆의 암봉에 산님들이 올라와.. 

산길엔 제법 눈이 쌓여 있고.. 

상고대도 보인다. 

석문봉에서 내려다 본 해미면과 저멀리 도비산. 

새로 세운 석문봉 정상석...오늘에서야 올라본다.. 

석문봉에서 돌아다 본 옥양봉.. 

가야할 주릉과 가야산.. 

석문봉을 떠나며 돌아본. .서산 시내와 도비산.. 

주릉엔 아직 약간의 상고대가 남아 있고.. 

상가리와 저 멀리 옥계저수지.. 

가야산.. 

주릉의 소원바위. 

거북바위. 

그늘진 산길엔 아직 눈이 제법.. 

가야산.. 

이곳에도 정상석을... 정상의 공간을 데크로 깔아 넓혀 놓았다.. 

전에 서산 서부산악회에서 세운 정상석(검정)과 예산군서 이번에 새로 세운 정상석을 나란히 담아 보았다..

정상석 싸움? ㅋ. 산은 그대로 아무 말없이 있는데... 

가야산 정상에서 돌아본 주릉과 석문봉,옥양봉.. 이젠 오후 시간이라 눈이 사라져 가고.. 

서산시내를 당겨 보고.. 뒤로 팔봉산과 저멀리 태안화력 발전소... 

석문봉 정상.. 

한서대와 산수저수지.. 

가야산에서 내려오며...상가저수지. 

너덜지대.. 

겨울산. 

상가저수지 ..뚝방을 높이는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저기 옥양봉은 오전과는 달리.. 눈이 다 녹았습니다.. 

전엔 절이었는데...지금은 ?? 

상가리 마을의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