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의 봄(4월9일)..

간만에 황금산 한바퀴 순찰^^.  황금산은 지금 진달래가 절정 이었다..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었다. 자주 말썽을 부려서 새로 구매를 해놓았는데.. 오늘 찍은  사진도 반이상이 날아가 버렸다..흑~

분꽃나무.. 아직은 조금 이르다.. 오늘 사실 애가 꽃을 피웠나 하고 넘어간 것이다^^.

황금산사..

황금산 정상에서 건너다본 벌천포 전경.

해질녘 진달래가 눈부시게 피어있다..

현호색..

해식동굴과 뒤로 먹어섬..

노루귀는 찬바람에 떨고 있고....

코끼리바위..

코끼리바위 뒷편..

개별꽃..

해질녘 일몰 사진은 날려 버리고..

대산공단 사진도 많이 날려 버렸다..흑..

스마트폰 사진..▼..

공단에 불이 켜지고..

갈참나무도 연두빛 새순을 올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