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한 남도 여행(3월10~12일)..

 

친구가 2박3일 일정으로 남도 여행을 하자하여.. 동해안을 거쳐 포항으로 갔다..

포항에 사는 친구와 오랫만에 만나 한잔하고... 아래는 2박 3일간 지났던 흔적들 입니다..

 

동해가 보이는 휴게소...

 

 

영덕 삼사공원..

 

내려다 본 ..

 

 

영덕 장사 상륙작전 기념관..  잊혀진 영웅들..

 

 

 

 

 

 

 

 

 

위령탑..

 

 

 

 

 

 

 

 

 

 

 

 

 

 

 

 

 

 

 

 

포항에 사는 친구를 만나서 잠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시내 한바퀴 둘러보고.. 포항 운하,포항함,불의 정원.

 

 

 

포항함 내부..

 

 

 

 

 

 

 

 

 

 

 

 

 

잠시 불이 꺼졌다^^.

 

 

 

비내리는 날... 진주 촉석루와 국립 진주박물관 관람.. 

 

코로나로 제한은 조금 있었지만 박물관은 볼거리가 많았다.. 입장료 2천원이 아깝지 않은..

 

 

 

논개 초상화..

 

진주 남강..

 

 

 

의암.. 비가 와서 출입이 통제 되었다..

 

 

 

 

 

 

 

산수유가 활짝 피어 있었고..

 

진주성 공북문.. 매표소가 있고..

이제 이곳을 나와 점심을 먹고 원주로.. 비가 내리는 고속도로를 달려 2박 3일의 여정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