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너무도 오랫만에 가야산에 들었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싱그러움은 더해가고,계곡에 물도
제법 많았습니다.초여름에 가야산은 들꽃들이
많지는 않았고 때죽나무 향기 가득한 산행이었습니다.
산행전에 올려다본 가야산 정상 시설물입니다.
상가리 저수지 들머리에 왕달맞이꽃 입니다.
남연군묘소와 남은들 상여집 입니다.
딱총나무.
가야산에서 석문봉을 바라본 주릉입니다.
석문봉 정상입니다.
뒤돌아본 원효봉과 가야봉 입니다.
가야산 정상에 시설물 입니다.
석문봉 정상에 태극기..대~한~민~국~.
하산중에 옥양폭포 입니다.
때죽나무..온통 애들 향기로 가득하였습니다.
산딸나무.
돌양지꽃..주릉 바위에 이제 막 시작이었습니다.
사람주나무.
공중부양..때죽나무 꽃잎입니다.
쥐똥나무.
참빗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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