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산 가볍게 걷기(10월31일)..

왕자님과 운무님 오전 근무 끝나고(15시).. 소환 하여 팔봉산 한바퀴(2시간) 가볍게 돌고 왔습니다..

 

오후 16시 인데도 주차장엔 차량이 가득 합니다.

 

사람이 덜 다니는 임도길을 걷고..

 

 

 

1봉과 2봉의 안부에 도착...

 

평소 한가한 이길도 산님들이 제법 있네요..

 

호랑이굴..

 

 

 

 

 

운암사지 못미쳐서 명당 자리 산소가 있는곳... 저기 3봉 정상입니다..

 

대산읍에 망일산을 당겨보고요..

 

운암사지..

 

서산 성연면에 테크노벨리 아파트 단지와 멀리 뒤로 당진의 아미산과 몽산, 그리고 다불산이 보입니다..

 

천제단..

 

 

 

바위종다리..

 

양길리 가로림만..

 

3봉 정상..

 

저 앞에 태안의 백화산..

 

3봉 정상에 운무님..

 

왕자님과 운무님..

 

 

 

정상에서 바라본 주릉... 저기 8봉.. 뒤로 중앙에는 도비산 입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양길리와 가로림만..

 

 

 

계란바위..

 

내려다본 1,2봉...

 

 

 

3봉 정상에서 하산 하는 왕자님..

 

미리 하산해 있는 운무님과 조우..

 

쭈꾸미바위..

 

계란바위 위에 오른 겨울산^^. 마지막으로 올라 보았어요^^.

 

내려다본 1봉과 2봉..

 

 

 

아기코끼리바위..

 

정상인 삼봉을 돌아보고..

 

우럭바위..

이제 어둠이 내리고.. 산행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