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12월18일)...

지난 12월8일 다녀 오고.. 열흘만에 다시 향적봉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산길은 산행 내내 하늘이 열리지 않아 아쉬움 속에 걸었네요.

곤드라 탑승장.. 10시에 탑승..

 

상제루.... 설천봉에 오르니.. 시계가 좋지 않네요^^.

 

그래도 사진은 담아야 겠지요^^.

 

향적봉을 향하여... 설천봉서 향적봉 까지는 600m 이고요..

 

초입부터 상고대는 멋진데.. 사진은 안되고.. 가슴에만 담아야 겠어요^^.

 

 

 

푸른하늘이 열리기는 틀렸구나..

 

 

 

 

 

 

 

향적봉 정상에 오르니..

 

 

 

 

 

향적봉 대피소로 내려오고..

 

중봉을 향하여.. 향적봉서 중봉까지는 1.1km 거리 입니다..

 

 

 

국민모델..고사목...

 

위에 애를 다른 각도로...

 

자두왕자님..

 

모르는 산님.. 혼자 오셨나 봅니다^^.

 

안개가 자욱해도 눈으로 보기엔 정말 멋집니다..

 

 

 

 

 

 

 

장닭님..

 

 

 

중봉에서 백련사까지 4.2km 이군요..

 

오수자굴..

 

오수자굴 내부 모습..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산수국..

 

 

 

백련사 일주문 앞에 오수자굴 갈림길..

 

5.5km 를 내려가면 오늘 산행을 마칩니다..

 

백련사...

 

백련사 일주문과 부도전..

 

겨우살이..

 

구천동계곡..

 

이런 길을 걸어서..

 

 

 

산행후 버스정류장에서... 택시가 오기를 기다리며 돌아본....